[김도성] 어느덧 독서도 마지막이네요. 4강 O, X문제
[4강] 1대 100 교재 [해설].pdf
안녕하세요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국어를 만들어드리는
국어 김도성입니다.
어느덧, 독서도 마지막 O, X문제가 되었습니다.
사실 '어느덧'이라는 표현을 쓰기에도 적절한가라는 고민을 하는게
4강밖에 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이 지문을 읽을 때
문제의 의도를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게 고민하여
문제를 만들고, 그보다 문제 의도해설을 조금 더 신경썼습니다.
이번 지문은 제가 오르비에서 맨처음 글을 작성한
비문학 독서 국어 기초방법을 참고하시면
문제를 풀고, 이해하고, 어떤식으로 독해하는 것인지
완벽하게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5강부터는 문학으로 만나게 됩니다.
문학도 마찬가지로, 제가 작성했던 글 문학 기초 공부방법에서
소개한 '사씨남정기'기 나옵니다.
(1)글을 읽고, (2)문제를 풀고, (3)O, X문제를 풀고, (4)O, X해설 확인
(1)강의 듣고, (2)문제를 풀고, (3)O, X문제를 풀고, (4)O, X해설 확인+ (5)글 읽기
2가지 방법 중, 2번째 방법이 가장 낫지 않을까 생각을 하지만
1번 방법으로 해도 무난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강의에는 글로 담지 못한 것들을 많이 담고,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공부 방법에 대해 글을 쓴 것은 반드시 강의에도
활용 할 예정입니다.
-------------
이제 문학작품 강의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문학을 강의하면서 중점을 두는 것은 4가지입니다.
1.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는 문학의 내용을 읽을 수 있고,
내용이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드리는 것.
2. 문학을 통해서 완벽한 시간절약이 가능하도록 만들어드리는 것.
3. 문학에서 특히 현대시, 고전시가 관점에 따라서 해석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는 것.
(혹자들은 평가원의 관점이라고도 말하기도합니다..)
4. 문학도 비문학과 마찬가지로, 독해하는 것이라는 것.
(제가 가장 크게 주장하는 것이고, 제 강의 핵심입니다.)
위 4가지에 중점을 두고, 강의를 진행하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1:100강의는 이에 대한,
집약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개념은 우선 모두 담았고, 3월부터 [ㄹㅇ문풀]강의로
이 개념에 대한 체득화와 충분한 적용 연습을 할 것입니다.
(이때는 개인적으로 여러분에게 정말 크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고민해서 강의와 함께 찾아 뵐 예정입니다. 기대 많이해주세요)
문학이 끝나면 문법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됩니다.
그때는 O, X문제가 아닌 제가 직접 제작한 문법교재를
올리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문법을 할 때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실제 현강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파트입니다.
7030(이해70:암기30), 암기의 30%도 유치하고 재밌게 하자
제 문법강의 모토이자 목표입니다.
(음운, 품사, 형태소, 문장)
문법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개념을 3강에 끝내게 준비했습니다.
물론, 문법 정규도 촬영을 할 예정입니다.
날씨는 풀렸지만,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입니다.
독감걸리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건강유념하세요
(저는 감기게 걸렸답니다.ㅠㅠ)
조금씩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국어를 만들어드릴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국어 김도성입니다.
http://class.orbi.kr/class/134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장성문T 0
개념문 노베한테 부족한가요? 김준T는 볼륨이 너무 커서요… (화학 학원 하나 다니고 있습니다)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
누구는 sky 미만잡이라 하고 누구는 메디컬 미만잡이라 하는데 현실에선 ㅁㅌㅊ인가요
-
전에 만나던사람이랑 좀 롱디였는데 너무 바빠서 거의 매번 내가 보러갔었음 그래서...
-
ㅇㅇ
-
231114 230622 같이 풀다가 울었어
-
걍 설탭이랑. 똑같이 시급2받고 해버려? ㅋㅋ
-
눈이 안온다 단점:눈이 안 온다
-
농어촌 의대 2
농어촌이고 정시로 연세대 의대 지망하는데 아무리 농어촌이어도 과탐+사탐 조합으로는 불가능하겠죠?
-
저대신나가실븐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강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서강대생, 서대...
-
외고애들 수학때 싹 자던거 빼고는 좋았음 감독관님들도 이것저것 안따지고 거의 다...
-
국민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국민대25][기숙사, 자취방, 고시원]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국민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국민대학생, 국민대...
-
격자점 재밌음 4
격자점은 그래도 지수로그 성질 이용해서 내도 거부감은 없는데 삼도극,무등비는 솔직히...
-
딱 돈만 놓고 보면 꼭 그렇지도 않나... 예체능계 최정상들은 제외하고요 그쪽은 차피 못함
-
삼수 예정 현역이랑 재수때는 물1 생1 재수때 성적은 69수능 다 만점 화학은 절대...
-
오르비 3
육르비
-
수학황 분들 질문할게요 14
이거 좀 풀어주실수있나요
-
배송을 바란다. 2
급해요
-
과외끝남요 4
헤헤
-
강의 듣다가 교재에 없는 거 칠판에 띄워지면 2511 2510 2509 2507...
-
수용가능한 선에서 한번정돈 더 나오지 않을가
-
근데 이분은 그냥 천재인듯... 영상미 미침 영상쪽 전공자는 아니래요
-
동국대 조발 0
ㅈㅈ하게 오늘 뜨냐 오늘 아니면 의미가업음
-
덕코 주세요 6
감사합니다
-
인스타 맞팔이라도 해놓을걸… 뉴비라서 듀오 은근 재밌었는데 아쉽다
-
수학 기출 0
기본개념을 끝내고 냅다 자이스토리 사서 풀었었거든요 1등급(별3개) 문제들은...
-
아 이거 풀기시룬뎅 ㅇㅅㅇ
-
상관없나
-
럭키편돌이나 개부랄따개가 됐을텐데.... 다시보면 메쟈의? 럭키빗치자나
-
고3때 생각나네
-
둘 다 풀고 지문이랑 선지 해설 꼼꼼히 다 봐야히나요?
-
시립대 일주일만 3
조발해주면 안되겠니? 간절해..
-
잘생기고 이뻐야 영상이 뜨는 관계로 포기 대신 나중에 돈 벌면 자동차 유튜브는 하고 싶음
-
첫 글을 올린지 약 한 달만이에요 맞팔 구하기 등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제 글을...
-
수능칠때 귀마개 0
ㄹㅇ 필수인듯? 본인 9평까지 안끼다가 9덮인가 10덮에 ㅁㅊ 빌런 만나보고 바로...
-
?
-
기빨림.
-
아무생각 4
싫
-
여자친구 구해요 9
잘해드립니다
-
국어 과외 지문 3
독서 붙여읽기 습관 잡는 데에 좋은 기출 지문 머가 있을까요?ㅠㅠㅠㅠ 소정의 덕코 드려요 ㅠㅠ
-
공군을 가야한다 2
이젠 군대가려고 시험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런 미친 조선
-
내시험실은 2
미적 29를 30이랑 42?랑 갈드컵하고있더라
-
일어나자마자 밥주고 밥먹으면 더먹으라고 밥주고 밥 다먹으면 다음 밥 먹을때까지...
-
나갔네.. 8
헤휴..
-
안가봐서모름..
-
재업) 성장곡선 5
곡선이 아니긴한데 쨋든. 32->74 캬캬암산테스트 그거임
-
드레이븐 스택 20분동안 900스택 쌓고 터트렸는데 비트코인이 이런 느낌이구나 9
뇌가 절여지는 느낌을 받음..
감사합니다 잘풀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매번 감사합니다~
댓글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