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e [239795] · MS 2008 · 쪽지

2017-12-27 02:20:36
조회수 612

 알 수 없지만



재수없어 ㅋㅋㅋ 


지금은 떨어져나와서 조금 다행이지만


계속 그런 사람 옆에 있어야 하면 그걸 배울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조금 심한 편에 속했던 것 같고.... 


안타깝지


나도 지금 너무 겁나는데 


어렸기 때문에 버틴 걸수도 있고...



나는 나를 잃지 않았기 떄문에 그런 게 좋았던 거고, 


자기가 없으면 다 알수야 있겠지만.... 


어쨌든 안타깝다. 



아무튼 재수없다 ㅋㅋㅋㅋ 아무것도 없기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나도 따라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내내 그랬다고? 그게 정말인가요? 

아무튼 저같은 사람 또 만나서 신기했어요. 


그 사람 재수없어요 ^^^^^^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chrome [239795]

쪽지 보내기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