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댄서다 [378487] · MS 2011 · 쪽지

2011-06-22 19:47:27
조회수 5,811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과학고 졸업, 대통령과학장학생 수학과학 과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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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 서울대학교 
학과 : 조선해양공학과
학번 : 11
나이 : 20 
실명 : 이정준 
성별 : 남 
현 거주지 : 강서구 가양 1동 
과외 경력 : 6개월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지역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과학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중, 고등학생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모두 가능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협의 후 결정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공부를 하려는 의지가 있는 학생이었으면 합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2008년도 한성과학고 17기 입학
2010년도 서울특별시 과학전람회 특상 (1위)
2010년도 전국과학전람회 우수상
2011년도 한성과학고 졸업
2011년도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부 합격, 진학
제 9회 대통령과학장학생 선발 
(기타 실적이나 타 우수대학 합격사항들은 있으나 제외하겠습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 50 ~ 60만원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010-4247-3661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에 재학하면서 6개월 가량 고3 학생 3명을 지도했습니다. (수학)
1명은 최상위권, 2명은 중위권 학생이었습니다.
최상위권 학생의 경우는 1주일에 2번 개념과 심화문제 풀이 (수능 4점문제 혹은 그 이상의 어려운 문제) 를 위주로 수업하였고
중위권 학생의 경우는 개념에 좀 더 집중하고 보통 수준의 문제 풀이 (수능 3점문제 혹은 내신문제) 를 위주로 수업하였습니다.
그 결과 최상위권 학생의 경우는 고2 겨울방학 때 고3 모의고사를 미리 풀면 2등급의 성적이었으나 현재 안정적인 1등급을 받고 있습니다. (수리영역)
중위권 학생 2명의 경우는 고3초 (3,4 월)에 고3 모의고사에서 3~4등급 이었으나 현재 2등급의 성적을 받고 있습니다.

수업의 특징은 고등학교 때 저의 공부방법과 비슷합니다.
고등학교 분위기의 특성 상 수학, 물리는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위주로 선생님들께서 수업하셨고
저 또한, 주요한 수학 공식들 이외에는 암기하고 있는 공식이 없습니다.
제가 공부한 방법이 암기보다는 이해 위주로 공부해서 학생들에게도 그러한 식으로 지도하였습니다.
이러한 지도 방법의 장점은 같은 풀이 방법을 이용하는 문제가 나올 경우, 응용이 보다 수월하게 되었고 이해한 개념에 대해서는 까먹지 않았습니다.

수학, 물리 과목에서는 과학고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아왔고 (고급수학 이수, 일반물리학 이수)
AP Calculus BC, Physics : Mechanics C 에서 모두 최고의 성적 5점을 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 1학기에도 우수한 성적을 받았기 때문에 실력은 자신이 있습니다.

항상 욕심많고 꼼꼼한 성격이라 공부할 의지가 있는 학생을 원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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