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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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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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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진격거빠지만 솔직히 결말부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에 풀리지 않는 의문과 찝찝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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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창 밈에 이새끼 하도 나와서 궁금해져서 봐볼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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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0
롯데경기 보다가 아! 와카라도 갈 수 있을까? 라는 말같지도않은 꼴레발을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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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준비하시는 분들중에 기출 뽑아서 푸시나요? 아니면 책사서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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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가뭘 8
했다고.. 단순작업만 2시간째 하고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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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지망으로 가버려.....난 여기가 1지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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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법 문제 1
18번 ㄷ보기 왜 틀린 거예요..? 어간이 ㅣ로 끝나니까 사동 접사 결합 못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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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관계가 있는 것이지 인과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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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3 지구 4가 평가원 커하인데 복구만 되면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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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출+N제문제 꽤 두꺼운데 2만원도 안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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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봤는데 반말하길래요 저 알바하는곳은 존댓말써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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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분당서울대병원 “사전 조율 없는 뇌졸중 환자 수용하기 힘들다” 1
응급실 가도 수술 어려울 듯 국내 대표적인 대형 병원인 분당서울대병원이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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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사문 개념 1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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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까지 제출하라고 해서 9/19-9/20에 해당하는 신청서를 9/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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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마더텅 독서, 문학 20242025 수능특강 독서, 문학, 언어와매체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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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 medical collap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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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 안 막고 하는데 관리자 클레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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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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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운 꼭 붙고 싶은데 1컷으론 택도없나 정시 입결도 개높아질것같고..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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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평 성적 의미없는거 아는데 그래도 어느 수준인지 알아야 할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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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학추 5
기공 썼는데 고대식 1.55면 어케 될까요 1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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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도착 0
영롱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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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밑을쏘다니는 0
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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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한완수 pt1 적분파트 물1 - 파급 힘 그리고 계의 분석 물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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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 기출이 부족한거 같아서 이것만 하다가 이제는 새로운 문제좀 풀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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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복권왕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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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문단에서 이중가닥dna특이염료가 새로생성된이중가닥표적dna에 결합한다는데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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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 보면 11
본인이 수능 잘볼꺼라고 기대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던데 현역때만 가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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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나)에서 f(x+t)는 f(x)를 x축 왼쪽으로 t만큼 이동시킨 거고,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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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숨통이 트이는 느낌..인데 어째서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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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뎅 0
돈 나갈 곳은 너무 많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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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데 은행때문에 미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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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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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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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0
최저때문에 지금부터 수능까지 하루종일 수학만 할 수 있는데 수능까지 무슨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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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gh를 4로 쓰는건 상댓값이라기 보다는 단위 생략에 가까워서 '가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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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지나도 쓸수있는게 사기인듯 인스타에서 수학 응시 없이 국어 영어 사탐으로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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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앎? 9
지1 수특이 물2 수특보다 큼 두껍다는게 아니라 진짜 책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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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부터 20년도까지 평가원 기출은 다 풀어봤는데 결과가 모두 84~90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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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맨 3
아사람 논란있는분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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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등급컷이 높던데 이거 기준이 뭔가요..??? 분명 평가원보단 어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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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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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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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노는 나 반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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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사별 후 홀로 갑을 키우던 A, B와 법률혼 한 편 갑은 을과 성격차이로...
추천눌러요~
감사해요~~!
쉬운지문? 현 국어시험 체제에서 예전 국어A형이나 에전처럼 비문학이 쉽게 나오던 시절처럼 쉽고 적나라한 지문
고12 학평기출 16년도 교육청 기출(이때 심각하게 쉬웠음) 같은 지문이 나오긴 하나요?
엄태양거울 강사 말처럼 ㄱㄴㄷ주위만 읽고 근거만 찾아읽고 풀리는 지문이 요즘 나오나요?
쉬운 지문의 특징에 대해 얘기드리면 답변이 될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쉽다고 말하는 지문들은
정보를 나열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어진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깊은 사고 과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열된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행간에 숨은 의미가 있어 그것을 찾아내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한 지문이 아닙니다.
최근 지문들은 정보의 양을 늘려 복잡해 보이는 것뿐
단순히 정보가 나열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이런 지문은 어렵다고 볼 수가 없죠.
해당 정보의 위치를 알고 최적의 순간에 돌아오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복잡해 보이는 것입니다.
최근 시험은 이러한 경향이 매우 짙습니다.
작년 수능의 반추위, 보험 지문만 보더라도 글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주어진 정보의 양이 많아
적절한 처리법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혼란을 겪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제가 위에서 제시한 방법에서 몇 번을 더 돌아오면 해결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답변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