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재 고2 일반고 학생이고 지1 선생님께서 저보고 갑주어를 생성시기와 멸종시기가...
-
1.고2 11월 학평 끝나고 오답률과 등급컷을 보면서: ??:와 이문제 오답률이...
-
그냥 작년에 대입 준비하면서 수만휘같은게 어플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선추 후구독
3모 다 맞았긴하지만 저 문제에서 멈칫했던 게 공부를 안해서 그런건 아니네요 다행이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20번 ㄴ 선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
어떤 부분이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말씀하신건가요?
어떤 것에 의문점을 품으셨는지요?
근데 케플러 제3법칙(조화의 법칙)의 유도는 지2에서 배우지 않았나여
하지만 학생들에게 단순히 결론 하나만 보자며 그 과정에 깔려있는,
'중심별의 질량만이 지배적이다.'라는 가정을
몰라도 된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음 ㅋㅋ 전 이거 안배운상태에서 셤쳤는데
반지름 길어짐 공전속도 빨라짐 짧아짐으러 풀었는데
저거 해설이 변하지 않는다 였나보네요
학평볼 때 이거 배우고 제대로 복습도 안하고 가서 어 뭐지?! 하다가 틀리고 실수 겹치고 41점 ㅠㅠ 이러려고 겨울방학 때 지구과학 했나 자괴감이..
점수 올리는 데 드는 시간을 타 과목에 비교하자면
훨씬 짧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