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중하위권 치대 vs 지스트,디지스트 vs 서울대농대
제곧내
역시 안정성 갑 치대?
아니면 연구돌이 지스트,디지스트 (의향 없는건 아님, 뇌과학 관심 조금은 있음. 조금..ㅇ)
그것도 아니면 간판이 갑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강 수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인강 수강표 자료 배포) 5
이런 표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게 왜 필요한지 모르실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걸...
치
역시 개원압박 다 따져도 치대인가요.. ㅠ
설농
솔직히 치대굴욕..
조금 관심있는거 가지곤..
취업할바에 연구하겠다! 라는 마인드가 있긴해요..
흠.. 걍 치대가셈
칫
치대 vs 공대 싸움이죠 이건.
단순히 입결이나 다른사람 의식보다는 적성따라가세요.
물리 안좋아하고 손기술 좋고 힘든 노동을 견딜수 있다 -> 치대
수학물리가 넘나좋다 -> 공대
설농은 과 때문에 가서 힘들어하는 친구들도 종종 봤어요.
잘은 몰라서 조언은 못해드리겠...
저도 농대는 진짜 걱정이에요.. 가서 안맞을거같아서
치대는 아니고
의대-신경과-뇌연구 하시는 분은 있는걸로 압니다
저도 성적만 조금 나왔다면 이 길을 선택했을텐데..
그래서 아예 뇌과학 유명한 디지스트나 갈까 생각중..
그러나 치대의 안정성.. 무시못하니까.. 고미뉴ㅠㅠㅠ
유니스트 별론가요? 비교대상에 없어서요...
지스트 디지스트랑 비슷하다고 생각드는데.. 개 시골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시골도를 따지자면(ㅋㅋㅋㅋㅋ) 딱히 다를 거 없다고 보는데...
저같으면 치대 아니면 설농
치 설농 중에 한개ㅋㅋ
설농
설농
설농은 전과, 편입, 복수전공을 목표로 가는 것이 아니라면 가는 이유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치대랑 과기원은 졸업 후 진로가 갈리는 부분이니까 취향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글을 읽어보면 연구를 그렇게 하고 싶은 건 아니신 것 같은데 왠만한 열정 없으시면 치대 추천드려요